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공연
[대전=일요신문]육심무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7일과 30일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와 세종 새롬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청춘마이크 공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7일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는 ‘매직저글링’의 마술과 저글링 콜라보를 시작으로 ‘마지노선’의 마임과 현대무용의 아름다운 춤, ‘아리온앙상블’의 클래식 연주가 진행된다.
30일 세종 새롬동 주민센터에서는 ‘RP‘s’의 생활속타악기 연주, ‘김종환’의 서커스 드라마, ‘리얼스트릿’의 스트릿댄스와 ‘제이닉’의 라이브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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