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정해인이 26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볼보자동차 더 뉴 볼보 XC40 국내 출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XC40에는 볼보의 새로운 엔진계통인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2.0리터 4기통의 T4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8단 자동 기어트로닉과 사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 kg·m 을 발휘한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