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불법난민신청자 외국인대책 국민연대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난민법 및 무사증 폐지 촉구집회’를 열고 정부의 허위 난민을 차단 제도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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