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수행비서를 위력으로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이 예정된 가운데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 회원들이 미투 폭로자를 지지한다고 쓴 피켓을 들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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