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대구 서구청 환경미화원 A씨가 ‘조합 전 지회장 B씨가 경리 C씨와 공모해 수년간 복지회비를 가로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B씨는 2012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억원 상당의 조합원 회비를 횡령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환경미화원 조합의 복지회비 장부 등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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