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상공회의소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2일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기업이자 4차산업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삼보모터스㈜ (회장 이재하)를 방문, 최근 구축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등을 견학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상의는 4차산업 핵심 원동력인 R&D 지원을 위해 각 지원기관과 지역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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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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