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신과함께-인과연’(신과함께2)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주지훈, 하정우, 마동석, 김향기, 김동욱, 이정재, 김용화 감독(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있다. 관람객 1천440만 명을 기록했던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의 속편 ‘신과함께-인과연’(신과함께2)는 내달 8월 1일 개봉한다. 2018.7.6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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