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세월호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및 유가족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국가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선고에서 승소한 후 기자회견을 도중 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07.19 사진/임준선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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