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특수활동비 수뢰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의 뉴스 화면에 박 전 대통령 형량이 방송되고 있다. 2018.07.20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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