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대표이사 정종득)이 7월5일 서초로변에 프로비스타 1백60실을 선보인다. 지하철 2·3호선 교대환승역, 2호선 강남역 및 각종 버스노선 등이 2백m 이내에 위치해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또한 법원 검찰청 대학교 학원가 등 주요 기관과 쇼핑·문화시설이 밀집돼 있다.
평형은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7~18평으로 환금성이 높다. 4m 높이의 천장구조로 다락설치 등을 통한 20평 이상의 공간가치를 누릴 수 있으며 최고급 마감재와 서비스 품목 풀옵션을 제공한다. 분양가는 평당 8백만원선이며 10~13층은 로열층으로 분양한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대출을 알선해준다. 5일부터 사전예약 접수에 들어갔으며, 12~14일 3일간 공개청약하며 15일 추첨·계약한다. 문의 02-2055-0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