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BMW 피해자 모임의 이광덕 씨가 16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에서 BMW 차량의 ‘스트레스 테스트,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화재 원인 분석 의뢰’ 등 5개항의 정부요구안을 발표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