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시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2일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노곡배수펌프장 현장점검에 나섰다.
북구 노곡동은 지난 2010년 갑자기 내린 국지성 호우로 이물질이 수로 내 스크린에 걸려 수로를 막으면서 침수된 곳이다.
이날 이 부시장은 배수펌프 정상작동 여부와 태풍 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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