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가 24일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부가 징역 25년과 벌금 200억원을 선고하자 이에 항의하며 소란을 피우다 쫒겨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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