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롯데몰 동부산점(점장 김재범)은 지난 6일 기장경찰서, 기장군청, 미래민간조사와 함께 화장실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사진>
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총 51개 여자 화장실 전체를 전파 및 렌즈 탐지기를 이용해 점검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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