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마케팅이 확산되면서 어떤 사람들이 이 부류에 들까에 대한 궁금증이 높다.
현재 기업들이 대상으로 하는 VIP는 일정 소득 수준 이상과 지명도를 가진 인물들. 현대자동차, 삼성카드, 롯데백화점, 신라호텔 등에 의하면 이 대상에 드는 사람 수는 대략 2만여 명. 직업별로는 국회의원, 재벌총수, 국장급 이상 고급 공무원, 10년차 이상 대학 정교수, 유명 문인 등이다.
일부에서는 국내 최고의 명문 골프장인 A, L, H컨트리클럽 회원을 VIP로 꼽기도 한다. 물론 연간 소득이 3억원(소득세 부과기준)을 넘어서야 한다. 변호사나 의사의 경우는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지명도에 따라 VIP에 꼽힌다.
또 소득이 높다고만 해서 VIP로 인정하지는 않는다. 부동산 투기나 주식투자 등으로 졸부가 된 사람들은 제외된다. 사회적 지명도가 높을 경우 소득 수준이 따르지 못해도 VIP로 인정받는다. [연]
[단독] 정용진 신세계 회장, ‘모친에게 샀던’ 한남동 땅 부영에 255억 원에 팔았다
온라인 기사 ( 2026.05.09 12: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