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샤롯데 봉사단, 나눔 봉사 펼쳐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재옥 점장)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4일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 연계 지역 소외 어르신들을 위해 2백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기증했다.<사진> 

이번 나눔 봉사 기금은 임직원과 고객이 처음으로 기획한 사랑나눔 플리마켓 판매대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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