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기평 기자)
[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7일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에 위치한 대한송유관공사 유류저장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440만 리터의 휘발유가 연소 중이고, 소방헬기 3대를 포함해 특수소방차량 111대와 299명의 소방인력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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