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명수 대법원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법원행정처), 사법연수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집단 퇴장한 가운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국감 시작에 앞서 ‘대법원 공보관실 운영비 비자금’ 의혹 사건에 대한 김 대법원장의 직접 해명을 촉구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