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태권도 시행기념 도복 입은 이동섭의원

[일요신문] 태권도 공인 9단인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입고 나온 태권도복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부터 시행된 ‘태권도 국기 지정법’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도복을 착용했다고 밝혔다.  

박은숙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