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린이 이수가 선물한 꽃다발을 공개했다.
26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10집 활동으로 <스케치북>을 녹화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린은 “10집 첫 스케줄을 기념해 방송국으로 꽃을 보내준 광철이 너무너무 고맙다”며 남편 이수가 선물한 꽃다발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린은 꽃다발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이수가 보낸 커다란 꽃다발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린과 이수는 지난 2014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5년차인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