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권 아무개 씨(76)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동차 운전자의 전방 주시를 태만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재 기자 su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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