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빅 포레스트’ 캡쳐
2일 방송된 tvN ‘빅 포레스트’ 9회에서 정상훈, 최희서는 비밀연애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데이트를 즐기려 해도 자꾸 발각돼 숨기에 급급했던 것.
정상훈은 “만날 핑계를 만들었다”는 유주은(캐시)의 말에 아이디어를 냈다.
아이들을 이용해 만남을 주선한 것.
정상훈, 최희서는 두 아이들 사이에서 영화를 보고 자전거를 타며 서로 밥을 먹여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