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에서 겨울 필수 아이템 미니 가습기를 선보이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 미세먼지로 인해 평소보다 피부가 푸석해지는 건조한 계절이 다가왔다.
직장인들이 개인 책상에 두고 가습 할 수 있는 미니가습기, 차량 내 건조함을 덜어 줄 미니가습기 등이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USB 케이블을 이용해 전원 공급이 가능해 휴대하기 좋아 인기다.
미니가습기는 단순한 가습 기능 외에도 LED조명을 이용해 무드등으로 인테리어 연출하기에도 좋아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끈다.
신세계센텀시티몰 지하2층 반디앤루니스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 가습기와 캐릭터 가습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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