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전 0시35분께 대구시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잠을 자던 아버지 B(53)씨를 흉기로 한차례 찌른 뒤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어머니 C(51)씨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옆방에서 잠을 자던 A군의 여동생은 비명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 A군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군은 상대로 범행동기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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