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018년 11월 6일자 일요신문i “양평 은혜재단, ‘노조 설립’ 설립자 측 개입 의혹 제기” 제하의 기사에서 양평 은혜재단 설립자 측이 노동조합 설립을 배후 조종했다는 의혹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회복지법인 은혜재단 노동조합은 자주성의 원칙과 사측의 인사보복 협박에 대항하고, 노동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조합이 설립된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