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쌍계명차’ 매장.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가운데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체온 강화를 위해 건강차로 건강을 챙기는 고객이 늘고 있다.
건강차로 유명한 찻집인 ‘쌍계명차’는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 있다.
지리산 밑으로 많은 다원이 있는 가운데 질 좋은 차들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쌍계명차’는 이 같은 건강차를 신세계센텀시티 지하 1층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쌍계명차 매장에서는 겨울 환절기에 먹으며 좋은 돌배차, 도라지차, 계피, 생강차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티백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선물 포장이 잘 돼 있어 선물하기에도 좋다.
겨울에 건강차로 건강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쌍계명차 매장에서는 일부 차를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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