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현대자동차가 27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을 선보이고 있다.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7706~1억995만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8099~1억1388만원, 5.0 가솔린 모델 1억1878만원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