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10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589회는 ‘한 잔의 추억’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김세환이 ‘한 잔의 추억’으로 연다.
이어 김상진이 ‘충청도 아줌마’, 서주경이 ‘당돌한 여자’, 진해성이 ‘빈 잔’, 금잔디가 ‘서울 여자’, 김희진이 ‘목로주점’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김연자가 ‘오동동 타령’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트렁크' 공유 "사실 저는 건조한 사람…누구에게 소유되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