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의사를 흉기로 살해한 피의자 박모씨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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