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4살 청년 비정규직 故 김용균 3차 범국민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와 철저한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현장시설 개선 및 안전설비 완비 등을 거듭 촉구했다. 2019.01.05 사진/임준선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2.14 01:12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