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2일 마감된 KT 사장 공채 응모자격은 ▲경영, 경제에 대한 지식 또는 경험이 풍부하고 ▲정보통신산업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글로벌 경영감각을 구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대규모 조직관리 경험과 강력한 경영혁신 의지도 자격요건 중 하나.
따라서 가장 유력한 차기 사장은 KT를 잘 알고, 향후 KT가 ‘민간기업’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뚜렷한 비전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또 KT가 거느린 임직원수가 단일사업장으로서는 국내 최대인 4만4천여 명에 달한다는 점에서 대규모 조직 관리를 할 수 있거나 경험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KT가 사장 선임방법에는 공고 응모자 외에 ‘별도조사’에 의한 후보자도 심사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힘에 따라, 일부에서는 미리 ‘찜’ 해둔 인사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솔솔 나오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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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6.05.09 12: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