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배틀트립’ 캡쳐
12일 방송된 KBS ‘배틀트립’은 신년특집으로 채연, 배슬기가 중국 베이징을 찾았다.
배를 든든하게 채운 두 사람은 자금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산공원을 찾았다.
채연은 “황실이 얼마나 컸으면 흙을 파내 산을 만들었을까”라고 감탄했다.
5분 정도 계단에 올라 절경이 펼쳐지자 배슬기는 “이렇게 다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경상공원에 오르지 않으면 절대 볼 수 없는 자금성 경치에 영상을 보던 사람도 “꿀팁이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