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부산 남구의회(의장 이강영)는 지난 18일 오후 2시 무가선트램 ‘오륙도선’ 유치 염원에 힘을 더하기 위해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사진>
이강영 의장은 “구민들의 삶의 개선을 위해 트램은 반드시 남구에 유치돼야 한다”며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 2024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外
국립부산과학관, ‘2024년 동남권 과학관협의회’ 개최
[기보] 김종호 이사장, 페루 생산부 장관과 간담회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