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톰슨’ 에어프라이어를 보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다가오는 명절 요리를 도와주는 주방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에어프라이어’가 손쉽게 요리할 수 있어 최근 인기 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 7층 프랑스 가전 브랜드 ‘톰슨(THOMSON)’ 매장에서는 특보상품을 전시해 판매하고 있다.
‘톰슨’ 매장의 에어프라이어(ESR-A2503)는 가격은 89,000원이며 2.5L 넉넉한 바스켓으로 기름 없이 공기순환 방식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이중 냄비 구조로 이뤄져 있고, 온도조절과 타이머 설정까지 가능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오븐보다는 작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데우기, 굽기, 베이킹까지 가능하다.
번거로운 튀김요리와 메인 요리부터 간식 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멀티프라이어로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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