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오아시스>로 신인 배우상을 수상한 국제적인 스타 문소리 주연의 영화 '바람난 가족'이 오는 27일부터 9월6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6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바람난 가족>(명필름, 임상수 감독)에서 문소리는 자연스런 알몸 연기를 선보였다./<저작권자 (C) 2003 일요신문사 .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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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시사회에서 문소리와 바람난 변호사역 황정민/2003.7.29(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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