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브 파티(철야댄스파티)의 메카로 자리잡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전문 공연홀에서 전세계 슈퍼스타 디제이들과 한국의 매니아 천여명이 함께 모여 올 여름 최대 이벤트를 가졌다.
특히 밤 12시 턴테이블의 마이다스로 불리우는 Bad BoyBill의 현란한 조명과 폭발할 듯한 사운드가 시작되자 무대는 다시한번 레이버들의 천국이 되었다.
패션쇼를 방불케한 팬시하고 개성이 넘친 관객의 옷차림 또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레이브 파티의 열기는 새벽 6시까지 쉼없이 계속되었다.2003.8.15(사진 = 임준선기자) <저작권자 (C) 2003 일요신문사 .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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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의 마이다스로 불리우는 Bad BoyBill이 등장하자 열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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