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신드롬이 시작되었다.
‘핑클’의 리더였던 이효리의 솔로 데뷔곡 ‘10Minute’ - 섹시한 안무와 노래에 혼이 빠질 지경이다. 노래뿐만 아니라 그녀가 나왔다하면 CF고 방송이고 대박이다. 여기저기서 ‘효리’ 모셔가느라 바쁘다. 게다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 ‘효리’ 닮기 경쟁을 하는지 그녀가 입고나온 의상은 남아나질 않는단다.
올 추석은 이효리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것 같다.
4일 30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장에 나온 이효리의 섹시한 율동을 공개한다.
/2003.9.4(사진 = 임준선기자) <저작권자 (C) 2003 일요신문사 .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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