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시작된 <서울드럼페스티벌>에 난타 바람이 불고있다. 현란한 타악의 진수를 선보이고있다. | ||
▲ 세계 각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 본의 살사밴드 "손 레이나스”팀이 살사 뮤직의 진수를 보여주고있다. | ||
▲ 드럼축제를 관람하던 시민들과 외국관광객들이 흥겹게 춤을 추고있다. | ||
▲ 전통도예 길거리 체험을 구경하고있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 ||
▲ 9일 시작된 <서울드럼페스티벌>에 난타 바람이 불고있다. 현란한 타악의 진수를 선보이고있다. | ||
▲ 세계 각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 본의 살사밴드 "손 레이나스”팀이 살사 뮤직의 진수를 보여주고있다. | ||
▲ 드럼축제를 관람하던 시민들과 외국관광객들이 흥겹게 춤을 추고있다. | ||
▲ 전통도예 길거리 체험을 구경하고있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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