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이 영화 낭만자객 (두사부필름, 윤제균 감독)에서 파격 노출 연기를 보여 주었다.
이 영화에서 진재영은 한을 풀고 천도해야 하는 처녀귀신 "향이"역이다.
사진은 9일 경기도 양수리 서울종합촬영소에서 진행된 목욕신 장면이다. 물 속에 있을 때는 가슴선만 노출되었으나 욕조에서 나와 옷을 입는 과정에서 전라의 몸을 드러내 보였다.
낭만자객 은 코믹 무협 영웅담으로 1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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