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로 못하는 것이 없다. 게그맨 박수홍은 자작한 시계 넥타이를. 탤런트 소유진은 시계로 만든 목걸이 귀걸이 등으로 치장을 하고 나타났다. 심지어 한 모델은 시계 브래지어도 선보였다.
시계로 유명한 스와치에서 '가장 얇고 가장 패셔너블한 시계'인 '스와치 스킨'을 이용한 이색 패션쇼를 열었다./2003.11.25(사진 = 이종현 기자) <저작권자 (C) 2003 일요신문사 .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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