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성인 AV(Adult Video)배우들이 27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 36층 벨뷰 수트에서 런칭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프커뮤니티는“일본의 메이저 AV 제작사인 크리스털 온라인사와판권 계약을 체결, 자사 홈페이지(www.if.co.kr)와 넷마블, 벅스 뮤직 등 포털 사이트를 통해 유료로 성인 동영상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용 영상물을 국내 회사가 직접 나서 일본의 AV물을 대량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인터넷 영상물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사후 심의로 선정성 여부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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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성인 AV(Adult Video)배우들이 27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에다유카(19), 마사키아무(21), 카오루사쿠라코(22)
/ 2004. 4. 27(사진 = 임준선 기자)<저작권자(c) 2004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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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키 아무
'83년 2월생
95-60-89
학창시절 리듬체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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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유카
'85년 1월생
100-60-91
현재 건축설계 사무소 CAD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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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루 사쿠라코
'82년 11월생
101-55-89
외할머니가 한국인으로 제주도에서 식당운영을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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