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집 22번째 출간으로 세계 기네스기록 보유자가된 시마무라 가오리. 23번째 누드집을 한국에서 촬영했다. 가오리의 첫 번째 한국 촬영현장을 <일요신문>에서 독점 공개한다.
이번 촬영물은 <가오리의 Top Nude>라는 제목으로 오는 7월 중순께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 2004. 6. 8(사진 = 임준선 기자)<저작권자(c) 2004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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