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집 촬영 현장이 언론에 공개됐다.
필리핀의 톱 여배우 프란신 프리에토(22)는 22일 서울 압구정동의 101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차 촬영 현장을 사진기자들에게 공개해 화제다.
1m77의 키에 섹시한 포즈가 스타탄생을 예감케한다.
중국-스페인-필리핀계 혼혈로 필리핀에서 영화배우, 패션모델, 시트콤 연기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에토의 누드 촬영현장을 공개한다./ 2004. 7. 22 (사진 = 임준선 기자)<저작권자(c) 2004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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