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대표팀은 18일 새벽(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 카프탄조글리오 경기장에서 벌어진 2004 아테네올림픽 A조 조별예선 최종전인 말리전서 3-3으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48년 런던올림픽 첫 출전 이후 56년 만에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2004. 8. 18 (아테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저작권자(c) 2004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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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조재진이 첫 번째골을 헤딩으로 넣고 있다.
테살로니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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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말리' 전에서 3;0으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 중반에 첫골을 넣은 조재진이 다급한 마음에 골문에 들어간 볼을 들고 하프라인까지 뛰고 있다.
데살로니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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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조재진이 두 번째골을 헤딩으로 넣고 있다.
테살로니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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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진이 두 번째골을 넣고 조재진에게 두 개의 어시스트를 한 김동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테살로니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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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상황에서 말리의 자책골로 동점이 되자 김동진과 조재진, 이천수 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테살로니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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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으로 비겨 8강에 진출하자 한국 이천수와 조재진이 끌어 안고 있다.
테살로니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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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선수의 자책골로 3-3 스코어가 되자 조재진과 이천수가 환호하고 있다.
테살로니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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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상황에서 최성국의 센터링을 말리 수비수가 자책골로 연결, 동점이 되자 김동진과 최성국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테살로니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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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말리전에서 한국 응원단이 응원을 하고 있다.
테살로니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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