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몰디브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김두현의 25m짜리 왼발 중거리슛과 이동국의 쐐기골로 몰디브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김두현은 "골을 넣어 매우 기쁘다"며 팬들에게 화답했다.
/2004. 11. 17 (사진=임준선 기자) < 저작권자 © 2004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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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현 선수가 슛을 하기 위해 2명의 몰디브 선수를 저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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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현 선수가 후반 21분 약 25m짜리 왼발 중거리 골인을 한 후 붉은악마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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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선수와 임란 모하메드 몰디브 골키퍼가 볼 다툼을 벌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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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국 선수가 정면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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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상철 선수가 경기 종료 후 아쉬운듯 고개를 떨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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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 선수가 몰디브 문전에서 헤딩을 시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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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이동국 선수가 몰디브의 문전을 공략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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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 선수가 후반 34분 쇄기골을 넣은 후관중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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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수 선수가 몰디브의 알리 우마 선수와 공 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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