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배용준을 보러 일본팬들이 한국을 찾았다.
19일 오후 용산CGV극장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장은 한.일 여성팬 600여명이 몰려 욘사마 신드롬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최민식 배용준 장진영 임수정 등과 가진 핸드프린팅 행사임에도 불구 ‘욘사마’ 배용준 팬 모임을 방불케 했다.
/2004. 11. 19 (사진=이종현 기자) < 저작권자 © 2004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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