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서 "휠릴리"를 부른 이수영이 대상을 차지했다.
2004. 12. 2 (사진=이종현 기자) < 저작권자 © 2004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재배포금지.>
본상:
수상자 이수영, 세븐(열정), 이승철(긴하루), 비(It''s Raining), M.C THE MAX(사랑의 시), 휘성(불치병), 코요태(디스코왕), 신화(Brand New), 신승훈(그런날이오겠죠), 거미(기억상실) 등 10개팀
인기상:
김종국(한 남자)과 박상민(해바라기)
신인가수상:
SG워너비(Timeless), 테이(닮은 사람)
부문별수상작:
파브 록상=자우림(하하하쏭), 하우젠 트로트상=태진아, 뮤직비디오 하우젠 감독상=장재혁(조PD ''친구여‘), 뮤직비디오 작품상=''Timeless''(SG워너비), 하우젠 인기상=세븐, 신화, 공로상=패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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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이수영이 눈물을 흘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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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들이 환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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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현과 성유리가 깔끔한 사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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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여자 백댄서와 도발적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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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이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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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의 신지가 깜찍한 표정으로 열창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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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가 `하하하 송`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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