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수도권에 공기가 탁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교적 날씨가 포근하겠다.
제주도는 새벽까지 약한 비가 내리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수원 1도, 춘천 -4도, 대전 -1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수원 10도, 춘천 9도, 대전 12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서 ‘나쁨’ 수준을,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