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내셔널 트레저” 홍보차 내한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내셔널 트레저" 홍보 기자회견이 있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예정보다 이틀 빠른 지난 10일 부인 앨리스 김과 함께 내한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한국 영화 중 `올드보이''를 인상 깊게 봤으며 미국 리메이크 판에 `오대수'' 역으로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2004. 12. 13 (사진=임준선 기자) < 저작권자 © 2004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재배포금지.>

	▲ 홍보차 내한한 제작자와 감독및 배우들이(왼쪽부터 존 터틀타움, 제리 브룩하이머, 니콜라스 케이지, 다이엔 크루거, 저스틴 바사)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안녕하세요. 니콜라스 케이지 입니다"

	▲ 니콜라스 케이지의 반지가 특이하다.

	▲ 영화"내셔널 트레저"의 여주인공 다이앤 크루거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