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묘사로 잘알려진 개그우먼 이장숙(30)이 개그우먼으로는 처음으로 실오라기하나 남기지 않고 벗었다. 이장숙 누드집 ’럭셔리 올누드‘는 이달 10일부터 올 누드를 포함해 2000여장의 사진을 모바일서비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동아대 무용과 출신의 개그우먼 이장숙은 1년 6개월간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체중을 10kg 감량해 46kg의 35-34-34의 날씬한 누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40억원에 달하는 60여점의 보석을 걸치고 주동수 작가와 호흡을 마쳤으며, 제작은 로젠 엔터테이먼트에서 기획했다.
/사진 = 로젠 엔터테이먼트 제공)<저작권자(c) 2005 일요신문사, 무단전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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